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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학 강사로 활동할 결혼이주여성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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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7  1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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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10월 문을 열 예정인 '원어민 어학강좌'에서 강사로 활동할 결혼이주여성을 수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원어민은 필리핀(영어)과 중국, 일본 출신으로 대졸 이상인 결혼이주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어민 강사 양성교육은 다음달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한국어 능력시험(TOPIC) 3급 이상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한다.

한편 구는 내년부터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쉼터인 관내 26개 '지역아동센터'에 결혼이주여성을 활용한 '어린이 원어민강좌'를 개설해 무료교육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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