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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직원에 매달한번 '행동강령'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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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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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검사', '그랜저 검사' 파문으로 체면을 구긴 검찰이 매달 전직원에게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행동강령을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보낸다. 대검찰청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등 공무원 행동강령 10가지를 매월 문자메세지로 검찰 소속 전 직원에게 송신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대검은 지난해 2월 개정된 '대검찰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 리플릿과 사례집을 발간했으며, 검찰 업무일지에도 '대검찰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수록한 바 있다. 대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직원들의 행동강령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물론 행동강령을 실천하려는 의지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된 대검찰청 공무원 행동강령은 ▲자신, 자신의 직계 존속·비속, 배우자 및 배우자의 직계 존속ㆍ비속의 금전적 이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 ▲4촌 이내의 친족이 직무관련자인 경우 ▲자신이 2년 이내에 재직하였던 단체 또는 그 단체의 대리인이 직무관련자인 경우 등에 해당될 때, 직무 회피 여부를 직근 상급자 또는 행동강령책임관과 상담한 뒤 처리하도록 규정했다. 또 대가를 받고 세미나 등에서 강의 등의 활동을 할 경우 미리 소속 기관의 장에게 신고하고, 외부강의 등으로 받는 대가도 요청자가 통상적으로 적용하는 기준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명시했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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