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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위에둥, 中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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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8  1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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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의 위에둥(아반떼HD 중국형 모델)이 중국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위에둥이 2008년 4월 시장에 선을 보인 후 약 4년10개월 만인 지난 26일 중국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에둥은 2009년 23만9449대가 팔려나가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판매한 차종 중 최초로 연간 2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후 2010년 23만3344대, 2011년 19만995대, 지난해 21만3974대 등 꾸준이 판매가 늘었다.

특히 GM 엑셀르(5년 5개월), 폭스바겐 제타(11년 7개월), 포드 포커스(7년) 등 위에둥의 동급 유력 경쟁 차종들이 중국 출시 후 100만대를 돌파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감안하면, 위에둥의 판매 속도는 돋보인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최대 시장인 C 세그먼트에서 위에둥, 랑동 등의 안정적 판매를 기반으로 D 세그먼트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등 상위 차종의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현지 전략 차종 중 해당 지역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은 것은 인도의 쌍트로에 이어 2번째다. 쌍트로는 1997년 인도에서 판매를 시작해 약 12년 후인 2009년 100만대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현대·기아차의 현지 전략 차종 중 3번째 100만대 누적 판매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것은 인도의 'i10'과 중국의 '베르나'다.

인도의 i10은 2007년 출시해 지난해까지 65만3156대를 판매했으며, 중국의 베르나는 2010년 출시한 이후 지난해까지 38만6573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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