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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일부지점 여전히 전산장애, 금융당국 "고객정보 유출 없다"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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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1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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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은 전산마비 사태가 발생한지 이틀째인 21일 오전까지 농협 일부지점의 복구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농축협 단위조합을 포함한 농협 32개 지점의 복구가 지연되고 있어 정상영업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업데이트용 서버'에 대한 악성코드 감염여부를 긴급 점검하고 임직원 PC에 대한 백신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당국은 어제 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악성코드 백신프로그램 배포하고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백신업데이트 서버 및 패치관리서버의 인터넷를 차단한 바 있다.

한편, 감독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객정보 유출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고객피해 발생 현황을 파악 중"이라면서 "피해 발생 사실 확인 시 피해 보상 대책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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