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연재이것이 송가네 공부법이다
38. 영어를 잘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시사한국  |  webmaster@sisahankoo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2  10:4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송가네 영어 공부법의 요체는 효율과 속도에 있다.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를 거두는 것이 경제 원리에도 맞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비싼 교육비를 지불하면서 영어 교육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해마다 천문학적인 돈이 외국 유학, 외국 영어 연구, 그리고 영어 사교육비로 지출되고 있다. 국민들은 이것을 감당하느라 신음하고 있는데 날이면 날마다 사교육비 절감을 외치고 있는 정부나 교육 관계자들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영어는 이론적 연구 대상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도구일 뿐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핵심은 문법 이론 교육이다. 물론 외국어로써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우리가 언제 국문법에 통달하고 나서 우리말을 배웠던가! 우리에게 국문법은 학창 시절에 시험을 위해서 필요했고, 지금은 우리의 언어 습관과 어우러져 일부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을 뿐이다. 완전한 국문법 지식이 필요한 사람은 학자나 교육 주체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원어민들도 영문법을 잘 알지 못한다. 단지 능숙한 언어 습관이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문법이론 교육은 보조적인 수단에 머물러야 한다. 중요한 것은 모든 학습 단계별로 그것이 단어든 문법이든 또는 읽기든 말하기든 ‘언어 습관에 의한 영어의 이해’라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만일 단어를 암기한 학생이 과연 열 단어인들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당연히 ‘NO’ 이다. 적어도 한국 학생들에게는 단어를 외운다는 것과 그 단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인 것처럼 보인다.
단어는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이다. 단어 학습에 문제가 있다면 언어 구사에 큰 장애가 될 것이다.
 

한국 학생들만큼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는 학생은 세계 어디를 가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렇게 단어 학습에 쏟아붓는 열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보통 학생들이 단어를 외울 때는 낱개의 단어를 외우기 일쑤다. 이렇게 외운 단어들은 기억 속에 일주일 이상 남아 있기가 쉽지 않고, 설사 남아 있다 하더라도 절대로 응용할 수 없다. 요즈음 통 문장을 외우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외운 문장을 잃어버리는 순간 모든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결국 단어 학습법을 개선하지 않고는 절대로 영어를 정복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바람직한 단어 학습법은 어떠한 것일까?


그 답은 바로 한 개의 단어를 외우더라도 활용 가능한 형태로 머릿속에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어를 외울 때 명심해야 할 5가지는 아래와 같다.
첫째, 외울 단어 및 그 단어가 포함된 예문과 같이 외운다.
둘째, 그 문장의 상황을 나타내는 그림, 사진 또는 영상을 보면서 문장을 외우는 것이다.
셋째, 문장과 상황 속에서의 단어를 이해한다.
넷째, 영어의 어순대로 주어지는 우리말을 영어로 동시통역하는 훈련을 한다.
다섯째, 문장 응용 연습이다. 다른 단어를 사용한 문장 치환 연습을 한다.

언어 습관으로 문법 정복

학생들이 학습한 한 단원의 문법 이론을 과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 물론 극히 재한적으로 그 문법이 단순한 것이라면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쉽지 않다. 문법 이론은 실제 표현 능력과는 다른 별개의 이론이다.
문법은 언어 사용의 규칙이다. 올바른 언어 사용은 문법에 적합한 것이고, 그릇된 문장은 문법에 어긋난다. 그러나 언어 사용에 있어서 모든 것을 문법에만 의존한다면 표현 속도는 의사소통이 곤란한 정도까지 저하된다. 본능적으로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문법의 제어하는 장치가 바로 언어 습관이다.
따라서 문법 공부는 이론을 공부하기 이전에 언어 습관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문장의 구조를 문법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검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면 문법 이론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법에 맞는 문장을 본능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한 단원의 중요 예문들을 먼저 구사하는 훈련을 한 이후에 문법 규칙을 학습하는 것이 바로 송가네 영어 공부법이 제시하는 문법 공부 방법이다.

해석하지 말고 영어문장 자체로 이해하라

우리가 읽었던 그 수많은 영어 문장들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희미한 시골의 간이역처럼 한번 지나치면 그만이다. 이것이 바로 문제 해결의 단서이다. 만일 한 번 읽고 이해한 문장을 다시 기억하여 활용할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영어 학습의 혁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어떻게 하면 한 번 학습한 문장을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그 문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많이 읽으라는 기본의 방법으로는 효과를 송 수가 없다.
가장 바람직한 읽기 학습은 영어 문장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해석하지 말고 영어 문장 그 자체로 이해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대부분 영어 시험은 속도와 정확성을 측정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영어를 영어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속도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방식은 낱개의 단어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암기하고 영어 문장을 문법 이론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이해하려고 하는 기존의 학습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원어민이나 수년 동안 영어권에서 생활해 본 학생들만의 특권을 어떻게 정복할까? 어휘 학습 방식을 개선하고 문법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읽기와 표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즉 영어 지문을 공부하면서 그냥 읽고 지나치면 안 된다. 한 번 읽어 본 지문은 반드시 보지 않고 소리내어 그대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영어의 구구단을 통한 치환 연습

우리가 아는 영어 지식을 10%만 말하기에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 국민은 비영어권 중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민족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영어 학 박사도 실용 영어에는 자신이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아마도 우리 모두의 바람은 우리의 자녀들이 토막 영어 수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잘 듣는 것은 단계별 받아쓰기로

“듣기를 잘하려면 많이 들어라.”
이것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일관된 처방이다. 당연히 틀린 말은 아니며, 계속 듣다 보면 언젠가
는 들린다. 하지만, 문제는 효율이다. 우리의 자녀들은 그 언제까지 기다릴 시단이 없다. 사실 영어를 듣다 보면 들리는 부분과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들리지 않는 부분은 거의 소음과 다를 바 없다.  들리지 않는 부분을 골라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면 시간을 크게 단축하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말하는 것과 쓰는 것은 동전의 양면이다.

근본적으로 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쓰기 뿐만 아니라 모든 학습 단계에서 실용 영어를 염두에 둔 교육을 해야 한다.
영어의 기본 골격이 머릿속에 확립된 이후에 본격적인 쓰기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다 차원 높은 쓰기를 위해서는 영어를 통하여 흡수한 배경 지식을 늘려 나가야 된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시사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1313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서울, 아 04215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대식
Copyright ©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