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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3' 베일 벗었다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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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5  0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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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기어, 혁신은 없었다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3'가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3' 전시회 개막에 앞서 모바일 언팩(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시계형 모바일 기기인 '갤럭시 기어'와 2014년형 갤럭시노트 10.1도 함께 선보였다.

갤럭시노트3는 기존 노트 시리즈의 특징과 장점을 한층 강화시켰다.

갤럭시노트2(5.5형) 보다 큰 풀HD 슈퍼아몰레드 5.7형(144.3mm) 화면에 대용량 3,2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8.3mm로 기존 모델 보다 얇고 무게는 168g으로 더 가볍다. 3GB 램을 탑재했다.

우선 기존 노트 시리즈에 비해 강화된 S펜 기능이 눈에 띈다. 폰 화면 위에서 S펜 버튼을 누르면 5가지 주요 기능들이 나타나('에어 커맨드') 쉽고 빠르게 다음 기능으로 넘어갈 수 있다.

한 번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강화됐다. '멀티윈도우'에서는 동시에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캡쳐된 이미지를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끌어 보낼 수 있다.

하나의 단말기에서 재생되는 영상을 다른 단말기에서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그룹 플레이'도 가능하다. 단말기를 최대 5개까지 이어 붙여 하나의 큰 화면에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디자인은 기존 노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모던함을 강조했다. 측면은 클래식한 다이어리를 연상케 하는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죽 질감의 배터리 커버를 씌웠다.

국내에서는 오는 11일부터 통신사를 통해 예약 판매가 이뤄지며, 제트 블랙과 클래식 화이트, 블러쉬 핑크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기어' 시장 기대에는 못 미쳐…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노트3와 함께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 10.1도 선보였다.

갤럭시기어는 갤럭시노트3 등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보조기기'다.

당초 갤럭시기어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됐던 플렉서블(휘는) 디스플레이가 채용되지 않는 등 시장의 기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갤럭시기어가 지난 6월 출시된 소니의 스마트워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갤럭시기어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으며 메시지, 이메일, 일정, 알람, 날씨 등을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다. 시계 줄에 달린 1.9메가 카메라로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사진이나 짧은 비디오를 촬영할 수도 있다.

갤럭시노트3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149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2014년형 갤럭시노트 10.1은 기존의 갤럭시노트 10.1보다 4배 많은 인치당 픽셀 수로 화질이 더욱 선명해졌다.

10.1인치 대화면에 안드로이드 플랫폼 4.3(젤리빈)에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램, 8,22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장 신종균 사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좀 더 편하고 즐겁게 해줄 스마트 기기를 출시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 '엑스페리아 Z1' 공개로 삼성에 '맞불'

소니도 같은 날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전략폰인 '엑스페리아 Z1'을 공개했다. 카즈오 히라이 소니 사장 겸 CEO는 이날 전 세계 미디어들이 모인 가운데 직접 제품 설명 및 시연에 나섰다.

엑스페리아 Z1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에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

이와 함께 소니는 스마트폰에 장착한 형태로 사용하는 신개념 카메라인 사이버샷 DSC-QX10과 DSC-QX100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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