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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조용기자선재단, 소아당뇨 도움 손길…‘푸른 삶 캠프’
시사한국 문화팀  |  webmaster@sisa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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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2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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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과 연세의료원(원장 이철)이 21일 경기 양주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80여명의 소아당뇨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푸른 삶 캠프’를 열었다.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게 돼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혈액에 남게 되면서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질병이 소아 당뇨다. 혈당 체크와 인슐린 주사, 규칙적 운동, 식이 조절을 통해 혈당을 조절하기 때문에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후원하는 캠프는 세브란스병원의 의사, 간호사, 사회사업사, 영양사, 치료 레크레이션지도사 등이 진행한다.

집단 미션, 수영, 공동 작품만들기 등과 환자에게 필요한 혈당 검사 및 인슐린 주사 등으로 이뤄진다.


23일에는 축구교실이 마련된다. 축구스타 이영표의 강의와 실습이 이어진다.

푸른삶캠프는 24일까지 3박4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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