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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대박의 꿈 실현, 족집게 가이드 '2015 수시 찬탈'
시사한국 문화팀  |  webmaster@sisa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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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5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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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3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수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을 제외하고 학교 성적인 학생부 성적과 비교과인 학교생활에 관한 주사위는 던져진 상태다. 그러나 우리나라 입시에는 쓸 수 있는 주사위가 더 있다. 여러 개의 주사위를 던져 합산하는 방식이다. '어느 대학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라는 주사위를 들고 망설이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2015 수시 찬탈'은 수시 모집 6회 지원카드로 수시 대박이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각 대학의 논술고사는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통합유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파악한 뒤 지원 대학을 정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논술은 전년도보다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희망 대학의 논술 출제 유형을 알아보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의예과 수시 논술전형을 하는 학교가 13곳으로 전년도보다 5개교 늘었다.

총 선발인원은 300명 수준으로 보통 일반 대학과 같은 논술 문제를 출제하지만 울산대, 아주대 등은 의학논술을 별도로 하므로 출제 경향을 잘 파악해야 한다. '2015 수시 찬탈'은 이런 최신 수시 경향을 분석했다. 들여다보면 저절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원서를 넣을 때 가장 민감한 것은 대학별 전년도 합격자와 불합격자 자료다. 합격자의 내신 등급이 수험생의 등급과 비슷하면 고민 없이 원서를 넣는다. 하지만 대학은 등급으로 수험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대학별 환산방법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학생부 교과 반영 방법, 학년별 반영 비율, 등급 간 점수 차이 등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

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의 완화나 강화, 논술, 서류의 다양한 전형요소에 따라서 성적이 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원이 가능한 등급은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참고사항일 뿐이다. '2015 수시 찬탈'은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잡아준다. 임성호 오종운 김용근 조효완 이금수 지음, 416쪽, 2만7000원,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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