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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먼파워클럽' 지역 소외계층 봉사로 시민들로부터 칭송 자자
김호승 대기자  |  inew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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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30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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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여성단체인 김해우먼파워클럽(회장 김은자)이 지역여성단체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면서 이 클럽에 대한 칭찬이 지역민들 사이에서 자자하다. 이 클럽의 역사는 고작 3년 정도밖에 안 됐지만 우먼파워 클럽회원 20여명 모두가 실질적으로 요양원이나 고아원 등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의 시설에 매주 또는 정해진 일정 에 직접 가서 몸으로 봉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 단체의 가장 큰 봉사는 매주 화요일 식사대접과 노래봉사(매월 3~4회)이며, 노인들을 위해 매월 손톱 깎아주기 등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서도 소외계층에 만족을 주고 있다. 이 클럽 회원들은 외부 누구로부터도 후원을 받지 않고 자비로 매월 일정금액의 회비를 부담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사랑나눔 일일주점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회원들 스스로 봉사를 하기도 하지만 모금을 통해 현금 지원을 받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김해시를 통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나머지 170여만 원은 지역 고아원에 전달하기도 했다. 3년여 동안 우먼파워클럽이 이 처럼 물심 양면으로 봉사활동을 역동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모임 초기 창립멤버들의 봉사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열정 때문이다. 특히 클럽의 홍보담당인 박미영(노래강사)씨는 자신의 재능기부와 함께 김은자 회장과 이 모임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김해지역에서 우먼파워클럽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회원으로 가입하겠다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이 클럽의 재정을 맡고 있는 정소연 회원은 회원이 많아지면 좋겠지만 봉사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애정, 특히 실질적으로 회원자신이 직접 몸을 통해 봉사를 해야 하는 마음가짐이 먼저라고 말했다. 정씨는 또 도움을 줄 대상은 많지만 지금은 무리하지 않고 질이 높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 했다.

또 누구에게 지원을 요청하지 않고 스스로 모금을 통해 그 재정으로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어서 더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정소연 회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맞이하는 일일주점 티켓판매를 시작했다. 자신은 초등학교(광양 옥곡초)동창들에게 모금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동창들 일부가 함께 참여해서 그 의미를 더 부여하면서 한편으로 보람을 더 느낀다고 했다.

   
 

한편 2015년 제2회 김해우먼파워클럽 주최 사랑 나눔 일일주점을 3월20일(금) 해송식당(김해도서관 맞은편)에서 이화요양병원, 사랑샘공연단 후원으로 개최하여 모금을 할 계획이다.

성금기탁 계좌 845-12-186370 농협(예금주 정소연)

사     진  김해우먼파원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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