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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효과'…FNC엔터 주가 3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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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7  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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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FNC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국민 MC 유재석 영입 효과로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프엔씨엔터는 가격제한폭인 29.81%(6200원) 급등한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64% 상승 출발한 에프엔씨엔터는 유재석 영입 소식이 알려진 10시10분을 전후로 뛰기 시작해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했다.

이날 에프엔씨엔터는 개그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프엔씨엔터 관계자는 "약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의 행보는 방송가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체의 최고 관심사였다"며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이 같은 양쪽의 공감대가 전속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에프엔씨엔터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을 배당하는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0%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18억9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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