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사회사회일반
박근혜, 내달 2일 '18가지 범죄 혐의' 첫 재판 받는다
시사한국  |  webmaster@sisahankoo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11:2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associate_pic

삼성그룹 등 대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65) 전 대통령 첫 재판이 대통령 선거 전인 다음 달 2일 열린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5월2일 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박 전 대통령은 592억원(실수령액 367억원) 뇌물, 문체부 실장 3명 부당 인사 조치, 공무상비밀누설 등 모두 18가지 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통상 공판준비기일에서는 검찰 공소사실과 변호인 측 입장을 간략히 듣고 증거나 증인 신청 등 향후 재판 절차에 관한 논의가 진행된다.

박 전 대통령은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첫 공판준비기일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 출석 여부는 미지수다. 공판 준비기일은 정식 공판과 달리 출석 의무가 없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박 전 대통령과 함께했던 유영하 변호사와 채명성 변호사가 법정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까지 추가로 선임된 변호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뇌물수수 혐의로 추가기소된 최씨도 같은 재판부가 심리한다. 40년 지기로 알려진 두 사람이 나란히 법정에 서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같은 재판부 심리를 받는다. 신 회장은 면세점 신규 특허취득 등 대가로 70억원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시사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여의도동 44-1번지 3층)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다 07583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용
Copyright © 2006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