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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다 판매 도서, 文대통령 표지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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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1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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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는 문재인 대통령 얼굴이 표지를 장식한 미국 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이 올해 상반기(1월1일~5월30일)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예스24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 얼굴이 표지에 실린 미국 주간지 '타임'지는 이번달 10일 출고 이후 5월 30일 기준으로 총 4만7000부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3위는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차지했다. 김용택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이 쓴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예스24가 작년 상반기에 집계한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 목록과 올해 상반기 목록을 비교한 결과, 국내문학 분야가 지난해보다 1권 증가, 19권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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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분야는 지난해보다 2권 증가해 8권을 기록했다. 반면 인문 분야는 지난해 14권에서 올해 12권으로 2권이 줄어들었다.

올해 상반기 분야별 도서 판매권수 점유율에서는 중고등학습서가 15.8%, 어린이 도서가 8.9%의 가장 높은 점유율로 작년에 이어 각각 1위와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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