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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놀랐다"···송중기·송혜교 결혼에 네티즌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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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5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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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32)·송혜교(36)가 5일 오전 깜짝 결혼을 발표, 또 하나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하면서 네티즌도 두 사람의 소식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 결혼 관련 기사에는 많게는 1만개 적게는 수십개의 댓글이 따라붙고 있다. 축하 댓글부터 송중기·송혜교를 떠나보내기 아쉽다는 댓글, 그간 열애설을 부인해왔던 것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는 글도 있다.

 역시 가장 많은 건 축하 댓글이다. "잘 어울린다. 예쁜커플이네. 축하합니다"(shs2****), "축하합니다. 앞으로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살아요"(dnan****), "와 진짜 영화같다. 두 분 행복하세요!"(flsd****), "행복하길바래"(yh54****)와 같은 반응이 줄을 이었다.

 새로운 톱스타 부부 탄생이 놀랍다는 반응도 많았다. "진짜 대박이다 말이 안나와"(subi****)와 같은 댓글이 많았고, 최근 유행어인 "이거 실화입니까?(jane****)라는 글도 많았다. 또 "아침에 일어나나자마자 깜작 놀랐다" "헐 대박" "그냥 헉이다. 헉" 등의 댓글도 축하 댓글 못지 않게 많았다.

 다만 앞서 두 사람이 열애설을 반복해서 부인했던 것과 관련,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사귀진 않았지만 결혼한다"(mins****)라며 비꼬는 글부터 "에휴 이럴거면 왜 부인하냐"(ruis****)고 질책하는 글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열애설 났을때 아니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결혼발표라니"(kore****)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10월31일 결혼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돼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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