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경제경제일반
정부, 농산물 수출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 강화
시사한국  |  webmaster@sisahankoo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0:31: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associate_pic

정부가 농식품 수출 7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을 강화한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경남 진주시 버섯 재배농가에서 가진 현장간담회에서 "국내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려면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가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농가는 키위를 수출하는 뉴질랜드 제스프리와 유사한 형태로, 수출업체와 함께 수출 통합마케팅 조직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처음으로 버섯류에서 결실을 맺었다.

 김 장관은 "버섯은 통합마케팅 조직 구성을 위해 첫발을 내딛은 최초의 품목"이라며 "버섯을 시작으로 파프리카·딸기 등 주요 신선 농산물의 수출 통합마케팅 조직 구성을 지원해 연말까지 수출 목표 7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농식품 수출은 3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6.1% 늘었다.

 그러나 8.3% 수출이 늘어난 가공품(33억 달러)과 달리 신선 농산물은 5.1% 줄어든 5억60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내는 데 그쳤다.

 품목별로는 버섯류가 올 들어 7월까지 23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1년 전보다 13% 늘어난 수치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시사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여의도동 44-1번지 3층)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다 07583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용
Copyright © 2006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