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사회사회일반
추미애 "문재인 케어, 방향 전적으로 옳다"
시사한국  |  webmaster@sisahankoo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0:31: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associate_pic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문재인 케어의 방향은 전적으로 옳다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간 복지 재정은 늘었지만 빈곤율을 늘고 빈곤생계마저 위협받던 허술한 복지체제의 개혁을 의미한다"며 "사회안전망이 탄탄하게 설계돼야 국민의 삶이 든든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제1차 기초생활 보장 계획에 대해서도 "이번 대책은 대한민국 국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삶의 질을 보장하고 빈곤의 사각지대를 없애 국민 최저 생활선을 지킨다는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높게 평가했다.

  추 대표는 북한발 안보 위기에 대해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강 대결이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진다"며 "북한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안보와 경제 모든 면에서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은 대화 국면 전환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북한을 향해 "무엇보다 북한은 무책임하고 무모한 군사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며 "특정 지역을 타깃으로 언급하는 행위 자체가 북한이 주장하는 자위적 정당성을 부인하는 것이고 자멸을 부르는 헛된 망상이라는 것을 지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국을 향해서도 "미국 고위 당국자도 과도한 언행을 자제하라"며 "즉흥적이고 치밀하지 못한 메시지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북한의 간교한 의도에 휘말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정부는 이번 국면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굳건한 안보태세와 대북 대화채널 가동을 위한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야당도 긴장국면에 대한 위기감을 갖고 국민과 국가 안위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추 대표는 이른바 MBC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해 "관계당국은 이번 블랙리스트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무너진 공영방송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시사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여의도동 44-1번지 3층)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다 07583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용
Copyright © 2006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