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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한국 상륙···콜린 퍼스·태런 에저튼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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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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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태런 에저튼·마크 스트롱 등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감독 매슈 본) 출연진이 이달 한국을 찾는다.

 12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세 사람은 오는 20~21일 한국에서 '킹스맨:골든 서클'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퍼스와 스트롱은 처음 한국에 온다. 앞서 2015년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612만명)가 국내에서 크게 흥행하자 퍼스는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매출액 2억86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돈이 두 번째로 많은 4690만 달러(전체 약 16%)였다(1위 중국 7470만 달러).

 이번 작품은 킹스맨 본부가 국제 범죄 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파괴되고, 에그시(태런 에저튼)가 미국으로 건너가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매노가 함께 골든 서클을 막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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