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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사회적약자 보호 위해 '시골경찰 2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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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7  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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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MBC에브리원과 영주시와 함께 영주경찰서와 영주시 문수면을 배경으로 예능 프로그램인 '시골경찰 2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홍보를 위해 시골경찰 2탄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대책은 ▲젠더폭력 근절(성, 가정, 여성 폭력) ▲아동 노인학대 근절 및 실종 예방 ▲학교폭력 및 학교(가정) 밖 위기 청소년 보호 등이다. 시골경찰은 MBC에브리원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이 직접 순경으로 생활하며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골경찰 2탄에는 1탄에 참여했던 배우 신현준과 오대환이, 신입 순경에는 배우 이정진과 이재준이 함께한다. 연예인 경찰관 4명은 경북경찰청 영주경찰서 소속 문수치안센터에 발령을 받은 뒤 치안센터장(경위 김신택), 멘토 경찰관(경사 고동우)과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약할 예정이다. 촬영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했다. 첫 방송은 오는 20일이다. 경북경찰청 박권욱 홍보담당관은 "이번 시골경찰 2탄 프로젝트는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 약자 보호와 노인 인구가 많은 경북지역의 특수성을 함께 고려한 할매·할배가 안전한 경북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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