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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JYP 떠났다…미쓰에이 향후 활동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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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7  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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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최장수 연습생으로 통한 걸그룹 '미쓰에미(miss A)' 멤버 민(26·이민영)이 소속사를 떠났다. JYP는 9일 "미쓰에이 멤버 민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민은 지난 2003년 초등학교 5학년 재학 중 JYP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된 후 미국 등지에서 7년 동안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2010년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JYP를 떠난 조권과 함께 이 소속사 최장수 연습생으로 통했다. 올해 초 뮤지컬 '꽃보다 남자'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민이 JYP를 떠남에 따라 미쓰에이 향후 활동이 불투명했다. 올해 7년차를 맞은 미쓰에이 역시 아이돌 그룹 '7년차 징크스'에 걸려든 셈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에 따라 가수들이 소속사와 계약을 맺을 때 최장 기간이 7년인데, 이로 인해 재계약 시점에 아이돌 그룹이 와해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JYP는 "미쓰에이의 향후 활동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쓰에이의 또 다른 멤버인 페이와 수지는 JYP와 재계약, 현재 개별 활동 중이다. 앞서 또 다른 멤버 지아는 지난해 5월 팀은 물론 회사도 떠났다.<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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