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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외교협회 "北과 무력충돌 가능성,2018년 최대 안보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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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2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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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협회(CFR)가 2018년도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이슈들 중 북한과의 군사 충돌 가능성을 최대 위협으로 꼽았다. 외교협회는 홈페이지(http://www/cfr.org)에 최근 게재한 '2018년 방지 우선 순위 조사 (Preventive Priorities Survey 2018)’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로 인한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가 및 미국 간의 군사적 충돌을 가장 우려되는 위협으로 지목했다. 외교협회는 이 보고서에서 산하 기구인 '방지 행동센터(CPA)가 외교 정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국가적 이익에 잠재적 영향을 미칠 수있는 갈등에 관해 조사한 결과, 북한과의 충돌 가능성이 꼽혔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는 내년 1등급(Tier 1) 위협들 중 북한 문제를 맨 위에 올려놓아 문제의 심각성을 시사했다. 1등급 위협에는 ▲북한 이외에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간 고의적 또는 우발적 충돌 ▲미국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 ▲미국 본토 또는 동맹국에 대한 테러공격에 따른 대규모 사상자 발생 ▲탈레반 세력 확장에 따른 아프가니스탄 폭력사태와 불안정성 증가 및 정부 붕괴 ▲터키와 쿠르드 및 주변 이란,이라크, 시리아 등 간의 폭력 격화 ▲시리아 내전 격화 등이다. 2등급(Tier2) 위협요소로는 ▲중국과 일본 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주변국들 간의 충돌 ▲난민 유입으로 인한 EU의 정치적 불안 및 테러 공격 ▲인도 파키스탄 갈등 ▲이라크 종파갈등 격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갈등 격화 ▲리비아 정치 불안 ▲파키스탄 정치 불안 격화 ▲필리핀 정치 불안 악화 ▲터키 독재체재 강화에 따른 정치 불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갈등 악화 ▲예멘 내전 악화 ▲베네수엘라 정치 및 경제 악화 등이 꼽혔다. 3등급(Tier3)에는 브룬디,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남수단,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지역의 정치 불안과 태국,콜롬비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영토갈등 등이 꼽혔다.<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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