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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BiFan 개막식 사회자, 배우 최민호ㆍ임지연12일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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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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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8ㆍ7월 12~22일)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최민호와 임지연. 사진= BIFAN 사무국 제공
개막행사 앞서 오후 7시부터 ‘레드카펫’ 행사 열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8ㆍ7월 12~22일)는 오는 12일(목)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최민호와 임지연을 선정했다.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최민호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화랑>(20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간 그는 <계춘할망>(2016)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두 남자>(2016)에서 가출 청소년으로 과감히 변신하며 한층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민호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8 기대작 <인랑>(2018)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배우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2014)에서의 열연으로 제51회 대종상영화제와 제23회 부일영화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신인 여우상을 거머쥐며 데뷔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간신>(2015)과 <럭키>(2016)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고,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면서 드라마 <상류사회>(2015), <불어라 미풍아>(2017)에서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민호와 임지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에는 정지영 조직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의 개막 선언과 심사위원 및 특별전 소개, 개막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부천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후 개막작 <언더독>을 세계 최초로 상영한다.

개막식에 앞서 영화제의 꽃인 ‘레드카펫’ 행사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판스틱영화제(BIFAN 2018)는 오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열리며. 53개국 290편(장편 163편ㆍ단편 127편)을 상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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