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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연장 혈투 일본 2-1 꺾고 금메달연장 2분 이승우 왼발 선제골
연장 10분 황희찬 헤딩 추가골
연장 후반 9분 일본 우예다 만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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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1  2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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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 전반 2분과 10분에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트린 이승우와 황희찬.
[종합] 한국 남자 축구가 막판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23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짜릿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한국은 일본과 전반과 후반을 0-0으로 득점없이 끝낸 뒤 연장전에 돌입해 간절했던 골은 전반 2분에 이승우의 왼발에서 터졌다.

이어, 연장 전반 10분 황희찬의 헤딩 추가골로 2-0으로 달아났다. 손흥민은 이승우의 선제골과 황희찬의 헤딩 결승골에 도움을 줬다.

한국이 2-0으로 앞서면서 승리가 눈앞에 보였지만, 연장 후반 9분에 일본의 우예다에게 헤딩 만회골을 허용하면서 남은 시간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가 이어지면서 주심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다.

한국은 일본의 막판 공격을 잘 막아내며 2-1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고, 아시안게임 최다 우승(1970년·1978년·1986년·2014년·2018년)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와일드카드를 포함해 태극전사 20명은 모두 병역혜택 대상자가 됐다.

황의조는 일본과 결승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7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거, 손흥민은 일본과 결승전에서 이승우와 황희찬의 득점을 도우면서 이번 대회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18보] 오후 11시 3분 경기 종료 휘슬. 한국이 일본과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연장 혈투 끝에 2-1로 꺾고 금메달을 확득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17보] 연장 후반 15분 손흥민 빼고 나상호가 투입됐다.

[16보] 연장 후반 9분 황의조 빼고 황현수를 투입했다.

[15보] 후반 9분 일본 우예다 헤딩 만회골. 일본이 1-2로 추격하고 있다.

[14보] 오후 10시 45분 한국 선축으로 연장 후반전 시작이 울렸다.

[13보] 오후 10시 43분 연장 전반전 종료 휘슬. 한국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12보] 전반 10분 황희찬 헤딩 추가골. 손흥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올려준 볼.

[11보] 연장 전반 2분 이승우 왼발 선제골. 손흥민 도움.

[10보] 오후 10시 25분 일본 선축으로 연장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9보] 오후 10시 20분 후반전 종료 휘슬. 한일전 축구 결승전은 연장전으로 돌입하게 됐다.

[8보] 오후 10시 17분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다.

[7보] 후반 42분 이진현 빼고 장윤호가 투입됐다. 후반전에서 0-0으로 비길 경우 연장전에 돌입하게 된다.

[6보] 후반 11분 김정민 빼고 이승우가 투입됐다.

[5보] 후반 2분 황희찬이 위험한 파울로 경고를 받았다. 한국 공격진은 너무 서두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결승전인 만큼 다른 선수에게 도움을 주는 이타적인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골을 결정짓는 모습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4보] 오후 9시 32분 한국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3보] 오후 9시 17분 전반전 종료 휘슬. 0-0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2보] 한국 공격진의 움직임이 활발하지만 의욕이 앞선 나머지 마무리 공격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럴 때 손흥민의 한방이 필요하다. 한국 공격진의 체력 소모가 많은 관계로 후반전 체력 소모가 우려된다.

일본은 시종일관 압박을 펴며 역습을 노리는 경기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1보] 오후 8시 30분 일본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한일전은 선제골을 누가 먼저 넣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ㆍ손흥민ㆍ황인범ㆍ황희찬 공격진 포진… GK 조현우
MF 김정민ㆍ이진현… 포백 김진야ㆍ김민재ㆍ조유민ㆍ김문환


[속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23세 이하)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부터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는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포진했고, 2선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ㆍ황인범(아산 무궁화)ㆍ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을 배치해 골을 노린다.

중원은 김정민(FC리페링)과 이진현(포항스틸러스)이 호흡을 맞추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ㆍ김민재(전북 현대)ㆍ조유민(수원FC)ㆍ김문환(부산아이파크)이 맡고, 골문은 조현우(대구FC)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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