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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 중국 석패 값진 은메달65-71로 만리장성 벽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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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1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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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코리아(COREA)는 1일 오후 4시30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농구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65-71로 아쉽게 패해 금메달을 놓쳤지만,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피언으로, 북한과 처음으로 단일팀을 구성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출전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남북 단일팀(코리아 COREA)은 만리장성 중국을 넘기 위해 한국의 최고 센터 박지수와 북한의 최고 센터 로숙영을 비롯해 임영희, 강이슬, 박혜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만리장성 중국은 두 장신센터 리웨루(2m)와 한쉬(2m5)를 번갈아 투입하며 높이에서 우위를 보였다.

단일팀은 1쿼터에서 22-23로 1점이 뒤진 채 마쳤고, 2쿼터에서는 32-32, 38-38로 동점을 만들었고, 3쿼터에서는 중반에 로숙영이 5반칙으로 퇴장 당했지만 40-38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다시 40-46으로 밀리다가 43-46으로 따라붙었고 다시 47-54까지 벌어지다가 52-54로 따라붙으며 53-58로 마쳤다.

마지막 4쿼터에서는 59-60까지 따라붙었으나, 종료 2분57초를 남기고 61-66에 이어 61-69로 8점차로 벌어졌으나 1분18초를 남기고 64-69로 따라붙었지만 2점을 허용하고 1점을 추가하며 65대7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별리그에서 에이스 역할을 한 로숙영은 4득점에 그쳤고, 박지수는 15득점 13리바운드, 블록슛 6개, 어시스트 2개, 스틸 1개를 기록했고, 주장 임영희는 24득점, 박혜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올렸다.

앞서 열린 여자농구 3, 4위전에서는 일본이 대만을 꺾고 동메달을 가져갔다.

한편,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여자농구, 카누, 조정 3개 종목에서 힘을 합친 남북 단일팀 코리아(COREA)는 카누 여자 용선 500m에서 금메달, 여자 농구에서 은메달, 여자 용선 200m와 남자 용선 1,000m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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