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정치정치일반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50% 회복- 한국갤럽지난주 49% 최저치에서 1% 올라… 39% 부정평가 39%ㆍ10%는 의견 유보
민주당 40%ㆍ무당(無黨)층 28%ㆍ정의당 12%ㆍ한국당 11%ㆍ바른미래당 8%ㆍ평화당 0.5%
시사한국  |  webmaster@sisahankoo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3:00: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바로 가기 클릭)이 9월 둘째주(11~13일) 전국 성인 1천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물은 결과, 50%가 긍정 평가했고 39%는 부정 평가했으며 10%((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 거절 6%)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20대 67%, 30대 58%, 40대 61%, 50대 43%, 60대 이상 32%였고, 부정 평가는 20대 21%, 30대 32%, 40대 31%, 50대 52%, 60대 이상 54% 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78%, 정의당 지지층에서 65%로 높은 편이지만,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23%·8%)보다 부정률(88%·71%)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29%, 부정 평가가 50%로 8주 연속 부정 평가가 높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504명, 자유응답)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2%), ‘대북/안보 정책’(1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외교 잘함’(7%),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6%),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4%), ‘전 정권보다 낫다’,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이상 3%) 순으로 긍정 평가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395명, 자유응답)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1%), ‘대북 관계/친북 성향’(14%), ‘최저임금 인상’(7%), ‘부동산 정책’,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이상 6%),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세금 인상’, ‘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3%) 등을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월 지방선거 직후 79%에서 지난주 49%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50% 선에 올라섰다.

한국갤럽은 “여전히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40%를 웃돌지만, 9월 6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확정, 2차 북미정상회담 가시화, 14일로 예고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소 등이 직무 긍정률 추가 하락을 저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는 0.1%p 상승한 것에 불과한 만큼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9월 둘째 주(11~13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8%, 정의당 12%, 자유한국당 11%, 바른미래당 8%, 민주평화당 0.5%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각각 1%포인트씩 하락했고, 무당층은 3%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9월 11~13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4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4%(총 통화 7천143명 중 1천1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ㆍ바로 가기 클릭)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시사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여의도동 44-1번지 3층)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아 00420  |  발행·편집인 : 김호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민
Copyright © 2006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