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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발생 후 10일째 2차 감염 없어밀접접촉자는 21명 변동없고, 일상접촉자는 406명
의심환자 14명 전원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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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2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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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발생 10일째인 17일 추가 감염자는 없고, 밀접접촉자 21명과 일상접촉자 406명 전원이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메르스 일일 현황’을 통해 지난 8일 이모(61) 씨가 메르스 환자로 확진받은 후 추가 감염자는 없고, 의심환자 14명(밀접촉자 1명, 일상접촉자 13명)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능동감시(자가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모니터링)를 받고 있는 밀접접촉자는 21명(서울 10명, 인천 5명, 경기 3명, 대전 1명, 부산 1명, 광주 1명)으로 변동이 없으며, 능동형 감사(매일 증상 발생 모니터링)을 받는 일상접촉자는 406명(기내 접촉자 322명, 그외 일상접촉자 84명)으로, 일상접촉자 중 소재 미확인 외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

메르스 잠복기는 2~14일이며, 마지막 환자가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 최장 잠복기의 2배 기간(28일) 동안 환자가 나오지 않을 때 상황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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