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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 정상회담, 오후 5시45분 종료… 2시간 진행오후 3시 45분부터 노동당 본부 청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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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8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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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숙소인 백화원 초대소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안내하는 파격적인 영접을 하고 있다. 2018.9.18 사진= 2018 남북 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캡처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평양에서 제3차 남북 정상회담 첫 날인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오후 3시 45분부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첫 날 남북 정상회담은 당초 오후 3시 30분에 시작돼 5시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15분 늦게 시작해 오후 5시 45분에 끝나 30분을 더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외 언론은 두 정상의 회담이 2시간 동안 진행된 것과 관련, 두 정상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실무적 논의에 대해 심도있는 대회를 나눈 것이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날 남북 정상회담에는 우리 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과 배석했고, 북 측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의제는 남북관계 개선 및 발전,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중재 및 촉진, 남북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의 위협 종식 등 크게 3가지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9일 오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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