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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펫라이프, 세계최초 반려동물 이동장례식 차량 출시반려동물 서비스플랫폼, 이동장례식 차량 특허출원
김보민 기자  |  qhals13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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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1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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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동행, 동반자, 친구) + Pet(반려동물)=Compet Life.  
 
반려동물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컴펫라이프㈜ (ompanion(동행, 동반자, 친구) + Pet(반려동물)=Compet Life.  대표이사 정덕오)에서 세계최초로 지난 10일 냉장시설을 갖춘 이동 장례식차량을 특허출원과 함께 상품으로 출시했다.
 
컴펫라이프㈜가 특허출원한 이동 장례식장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차 안에서 반려동물의 추모식과 염습 등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컴펫라이프㈜가 이동장례식 차량을 개발하게 된 동기에 대해 정덕오 대표는 “최근네덜란드 등 유럽에서는 사람의 장례식도 이동식 장례차량에서 진행 한다”면서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반려동물 이동 장례식장 차량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세계최초로 컴펫라이프㈜가 지난 10일 특허 출원한 냉장시설을 갖춘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식 차량
농림축산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사망한 반려동물이 60만 마리정도인데 이중 화장을 하는 반려동물의 수는 고작 4만여 마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물사체 이동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질병관련 통계는 전혀 확인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바로 이런 점 착안해서 컴펫라이프가 이동식장례 차량을 개발하게 되었다. 
 
컴펫라이프㈜의 이동 장례식장 차량을 살펴보면 사체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운구를 위한 냉장시설과 반려인을 배려한 추모대와 모니터가 눈에 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반려인은 화장장까지 동행할 경우 추모대에서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하고, 모니터를 통해 반려동물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동 장례식장 차량 안에서 반려인은 반려동물이 떠나는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만약 반려인이 다른 일정으로 화장장까지 동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집 근처에서 이동 장례식 차량 내에서 반려동물을 추모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할 수 있도록 컴펫라이프㈜의 메모리얼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반려동물 사체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운구를 위한 냉장시설과 반려인을 배려한 추모대
컴펫라이프㈜는 반려동물의 추모식을 진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반려동물 추모지도사도 육성하고 있다. 엄격한 교육과정을 통해 육성된 반려동물 추모지도사는 정성스러운 장례식을 통해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해 줌으로써 반려인들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컴펫라이프㈜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혜택을 청년들이 누리게 함으로써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를 이롭게 하겠다는 상생철학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발표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 수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몰래 유기하는 경우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여전히 반려동물을 애완동물이나 소모품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게 해당부처의 판단이다.
 
컴펫라이프㈜의 정 대표는 삶의 소중한 부분을 함께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동반자적 관점에서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 할 반려동물이라는 의미의 컴펫(Compet)과 반려펫이라는 단어가 고유명사화 하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식 장례식장 차량‘의 개발과 ’특허출원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서로 어어 주기‘ 위해 컴펫라이프㈜가 고민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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