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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 9월 28일~10월 7일까지 열려유통기업은 상생 협력, 소비자에게는 풍성한 혜택
전통시장ㆍ중소기업ㆍ프랜차이즈 다양한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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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6  1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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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가 오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려 대형 유통채널과 전통시장,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다채로운 상생협력 행사와 함께 소비자에게 풍성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대ㆍ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판매전 ▲프랜차이즈 상생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수도권 내 대규모 점포와 인접해 있는 9개 전통시장(서울 남대문시장 등 5개, 경기도 수원남문시장 등 2개, 인천 작전시장 등 2개)에서는 경품행사, 전통시장 홍보관, 지역주민 소통행사 등의 상생협력 행사를 추진한다.

남대문시장 등 4개 전통시장(서울 남대문시장, 수유마을시장, 경기도 수원남문시장, 인천 가좌시장)에서는 인근 대규모 점포에서 3만~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고, 남성사계시장과 구리전통시장은 대규모점포와 공동 경품행사를 추진한다.

서울 구로시장 인근 현대백화점 등 3개 대규모점포(서울 구로시장․남구로시장 인근 현대백화점, 인천 작전시장 인근 롯데마트, 가죄시장 인근 하나로 마트)는 매장 내 전통시장 홍보관을 운영해 전통시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생협력 뿐 아니라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모든 시장에서는 한복패션쇼, 미술대회, 걷기대회, 음악회 등이 열려 지역주민과의 소통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개로 전국의 300여개 전통시장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지역 대표음식 만들기 체험 등 지역특색에 맞는 체험형 축제를 진행해 즐기면서 전통시장 제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판매전

5대 백화점(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등 집객효과가 높은 전국 17개 매장 이벤트장에서 우수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 총 47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할인전이 열린다.

특별할인전에는 체형 교정 의자, 칫솔 살균기 등 리빙ㆍ패션잡화 등 소비자 선호도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가심비 價心比ㆍ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행태)이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선착순으로 사은품(여행용품 세트)을 지급하며, 긁는(스크래치)복권과 룰렛 이벤트 경품(자이글, 마스크팻, 핸드크림 등)을 제공해 고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특별할인전으로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확보와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랜차이즈 상생 할인전

가맹사업(프랜차이즈) 업계도 40여개 가맹본부와 소상공인인 가맹점(2천여개)이 함께 할인전과 문화공연과 연계한 상생협력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가맹사업 업계는 9월 28일~10월 7일까지 치킨ㆍ버거ㆍ커피 등 전국 가맹점에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9월 29~3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특별 할인전과 라디오 공개방송(이수지의 가요광장 9월 29일 낮 12시~ 오후 2시 KBS Cool FM 89.1MHz), 버스킹 공연, 케이팝(K-pop)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개최돼 나들이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가맹사업 업계의 참여에 따라 소비자들은 집ㆍ회사ㆍ학교 등 인근 가맹점에서 저렴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게 되며, 전화 한 통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상생협력 행사는 소상공인이 국가적 쇼핑축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소비자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상생협력이 유통산업 발전의 핵심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9월 28일~10월 7일) 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2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이는 전야제를 개최한다.

전야제 부대행사로 증강ㆍ가상현실(AR‧VR) 신기술 체험장도 마련해 소비자가 미래의 유망한 새로운 유통 기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야제는 코리아세일페스타(KSF) 홍보 행사와 케이팝 공연으로 열린다.

전야제 1부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홍보영상 상영, 개그맨 이국주와 이상준이 출연하는 콩트를 통해 코리아세일페스타(KSF) 행사와 핵심 품목(킬러아이템)을 홍보한다.

2부 공연에서는 정상급 케이팝 한류스타인 엑소(EXO), 레드벨벳, 엔시티(NCT) 127, 슈퍼주니어 려욱, 에프 엑스(f(X)) 루나가 출연해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축제 분위기를 높여줄 예정이다.

약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공연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 유튜브로 생중계할 계획이며, 무료로 진행한다.

개막공연 관람 자료와 보다 상세 내용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 (www.koreasalefesta.krㆍ바로 가기 클릭)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전야제 참석자가 소비자로서 새로운 유통의 대표기술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자가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의류ㆍ가방 등의 패션 상품의 재질을 느끼고, 색상을 변경하며 쇼핑을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VR의 컨텐츠를 구성하고, 상품을 VR 이미지로 제작하는 등 공급자적 입장에서 가상 스토어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해 가상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기획했다.

또한 리플렛 종이에서는 담을 수 없는 영상 컨텐츠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컨텐츠와 핵심 품목(킬러 아이템)을 영상으로 소개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ㆍ배포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1만여명의 전야제 참석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패션체험과 증강현실(AR) 리플렛 체험을 새로운 유통 흐름의 시험대(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고, 소비자들의 반응, 활용 가능성 등 그 결과를 업계‧학계 등에 공유해 증강ㆍ가상(AR‧VR) 새로운 유통 기술을 확산시키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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