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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자전거 음주단속…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2개월 동안 홍보・계도… 12월 1일부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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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7  2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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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돼 모든 도로에사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고, 자전거 운전자도 음주운전 단속을 하게 된다.

경찰청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9월 28일부터 시행되며, 주요 내용은▲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음주운전 범칙금 3만원, 음주측정 불응 범칙금 10만원) ▲경사지에서의 미끄럼사고 방지 조치 의무화(위반시 범칙금 4만원) ▲교통 범칙금・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국제운전면허 발급 거부▲자전거 인명보호 장구 착용 의무화 등이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중 새롭게 개정된 내용은 바로 단속을 실시하지 않고 시행 후 2개월 동안 홍보・계도 위주의 활동을 전개한 후, 12월 1일부터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장소에서 사전에 단속을 예고하는 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이번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 범정부적 목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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