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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670명 재산 공개평균 재산 신고액 8억2천844만원… 오거돈 부산시장 87억1천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27억8천만원ㆍ송철호 울산시장 24억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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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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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시·도지사 6명, 기초단체장 136명, 광역의원 523명, 교육감 5명 등 선출직 공직자 67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한 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670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8억2천844만원으로, 직위별로는 광역자치단체장 6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26억1천11만원, 교육감 5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3억5천914만원, 기초자치단체장 136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9억6천832만원, 광역의회 의원 523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7억7천622만원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은 87억1천448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7억8천342만원, 송철호 울산시장은 24억3천30만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8억7천482만원, 이용섭 광주시장은 4억1천652만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억8천71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은 87억1천448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7억8천342만원, 송철호 울산시장은 24억3천30만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8억7천482만원, 이용섭 광주시장은 4억1천652만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억8천71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반면에 유세움 인천시의원은 마이너스 21억 4천492만원, 임종식 경북 교육감은 마이너스 7억 9천192만원, 우석제 안성시장은 마이너스 2억8천89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관보를 통해 공개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670명(기초의원 제외) 중 가장 많은 재산 신고 상위 5위는 오거돈 부산시장 1천448만원, 김용연 서울시의원 76억6천964만원, 이동현 전남도의원 67억5천90만원, 송영헌 대구시의원 60억2천775만원, 최영주 서울시의원 58억4천856만원 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은 임기 개시일인 2018년 7월 1일 기준 재산신고서에 포함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다.

또한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당선인과 국회의원 등 4월 2일 이후에 퇴직한 당선인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금년 내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재산등록사항의 누락 및 과다 신고 확인은 물론 비상장 주식이나 사인간 채권ㆍ채무 등 금융기관 정보를 통해 조회되지 않는 재산은 취득 경위, 자금 출처 등에 대한 조사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산심사 결과에 따라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게 하는 한편,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기초의회 의원의 재산등록사항은 관할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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