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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일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출격오전 9시 37분부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
한국선수, 빅리그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 등판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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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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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만에 빅리그 가을야구 무대를 밝아 5일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1차전 선발로 나서는 LA다저스 류현진과 2차전 선발로 나서는 커쇼. 사진= 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이 5일 오전 9시 37분(한국시간,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부터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Division Series)’ 1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선발로 나서는 것은 201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등판 이후 처음이며, 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1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것은 류현진이 최초이다.

류현진은 부상 복귀 후 후반기 9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1.88로 호투했고, 53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볼넷은 5개만 내줄 정도로 제구력도 좋아졌으며, 정규리그 마지막 3경기에서는 3승 평균자책점 0.47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올시즌 다저스타디움에서 등판한 9경기에서는 5승 2패 평균자책점 1.15로 호투했다.

당초 1차전 선발이 유력했던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는 2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로 나서 상대하는 애틀랜타는 빅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 상대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류현진은 2013년 애틀랜타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6피안타 4실점을 허용한 바 있지만, 최근 애틀랜타와 3경기에서는 1패 평균자책점 2.95로 호투했다.

하지만 애틀란타는 올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로 출루율과 장타율이 메이저리그 전체 4위(0.780)로 강한 면모를 보였고, 1루수 프레디 프리먼(29)은 류현진을 상대로 6타수 4안타(2루타 1개)를 기록해 요주의 타자로 꼽히고 있다.

한편, ‘2018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 내 MLB Ch.1~4에서 디비전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까지 전경기를 생중계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옥수수 앱과 PC(www.oksusu.com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회원 가입 없이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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