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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류현진 출격 준비다저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6-2 승리… 3승 1패
13일부터 밀워키와 7전 4선승제 격돌… 류현진 5년만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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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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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
LA 다저스가 애틀랜타를 꺾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BL) 내셔럴그리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재)에 진출, 오는 13일부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격돌하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은 2013년 이후 5년만에 챔피언십시리즈에 등판한다.

다저스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선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원정경기에서 6-2로 승리, 3승 1패로 내셔럴그리 챔피언십시리즈(NLCSㆍ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1회 선취점을 따냈지만 4회말 2점을 허용해 1-2로 역전당했으나, 6회 2점을 추가하며 3-2로 경기를 뒤집었고, 7회 매니 마차도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으로 6-2로 승부를 끝냈다.

다저스는 2016년 이후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2013년 세인트루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호투했던 류현진은 5년 만에 챔피언시리즈 무대에서 등판하게 됐다.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3전 전승으로 꺾은 밀워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투게 된다.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를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함에 따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2차전 또는 3차전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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