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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ㆍ수원 첫 서리 관측… 작년보다 18일·19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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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2: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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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 수원 올가을 첫서리 관측 2018.10.12 사진= 기상청 제공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과 수원에서 첫 서리가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첫 서리는 작년보다 19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14일 빨랐으며, 수원의 첫 서리는 작년보다 18일, 평년보다 11일 빠르게 관측됐다.

이날 수도권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파주 -0.1도, 이천 0.2도, 동두천 2.0도, 양평 2.6도, 강화 3.5도, 서울 5.2도, 수원 3.9도, 인천 8.2 등을 기록했다.

강원도 양양 설악산은 -3.4도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전북 무주군 덕유봉 -3.3도, 강원도 평창 대관령 -2.8도, 경북 봉화 -1.2도, 충북 제천군 백운면 -1.4도 등으로 영하권의 기온을 기록했다.

그밖에 부산 9.5도, 포항 7.6도, 울산 7.1도, 대구 5.3도, 구미 4.5도, 광주 7.0도, 목포 10.8도, 대전 5.2도, 천안 1.6도, 청주 5.9도, 원주 3.1도, 강릉 7.4도, 제주 14.3도 등으로 수은주가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14일까지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일부 내륙지역에는 영하로 떨어지면서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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