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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펫쇼 성황리에 열려…관람객들, 컴펫라이프(주) 부스에 큰 관심먹거리·옷·위생용품·반려동물 캐리어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김충현 기자  |  200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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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1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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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펫쇼 성황리에 진행
관람객들, 컴펫라이프(주) 부스에 큰 관심
반려동물용 전기자전거·이동식 장례차량·드라이룸·이벤트 등 컴펫라이프(주) 제품에 관심 쇄도
먹거리·옷·위생용품·반려동물 캐리어 등 다양한 제품 선보인 업체들 多
 
   
▲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8 서울펫쇼에서 20일 컴펫라이프(주) 부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 서울펫쇼가 성황리에 진행되는 가운데 컴펫라이프(주)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컴펫라이프(주)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8 서울펫쇼에 참가했다. 컴펫라이프(주)는 자체 개발한 이동식 장례차량과 전기자전거, 드라이룸 등을 출품했다. 또한 드라이룸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컴펫라이프(주)가 선보인 상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 컴펫라이프(주)가 자체 개발한 이동식 장례차를 방문객이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서 온 박민호(45)씨는 “반려동물 이동식 장례차량은 처음 본다”면서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마음을 다독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에서 온 이유미(38)씨는 “전기자전거가 좋은 것 같다”면서 “1대 마련해놓으면 두고두고 쓸 것 같아 끌린다”고 말했다.
 
<동물농장> 등 유명 TV프로그램에 터줏대감으로 출연해 ‘반려동물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웅종 연암대 교수도 컴펫라이프(주) 부스에 방문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웅종 교수는 1반려동물 관련 박람회가 열릴 때마다 반려동물 용품의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늘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반려동물 대통령' 이웅종 연암대 교수가 컴펫라이프(주) 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 교수는 “컴펫라이프(주)의 전기자전거가 마음에 든다”면서 “여행 다닐 때 참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이륜 전기자전거는 동물 1마리, 삼륜 전기자전거는 2마리를 넣을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가 참신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자전거에 장착된 가방이나 캐리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면서 “앞으로 (사람들의) 반응이 좋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 교수는 컴펫라이프(주)가 자체 개발한 반려동물 이동식 장례차량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이동식 장례차량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8 서울펫쇼에서 컴펫라이프(주) 부스서 선보인 전기자전거.
 
컴펫라이프(주) 조규웅 부장은 “사람들이 이동식 장례차량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인다”면서 “처음 보는 차량이라 신선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 부장은 “일본 사람들까지 와서 이동식 장례차량을 살펴보고 갔다”며 “궁극적인 목표는 이동식 장례차량의 소형화”라고 귀띔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레이 같은 소형 차량을 가져오면 직접 개조해주고, 그 차량을 이동식 장례차량으로 쓰게 하려고 준비중이다”라며 “소형차 개조사업을 통해 컴펫라이프(주)는 청년 창업이라는 사회적 기여와 함께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고, 청년들은 자기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고 말했다.
 
이동식 장례차량을 처음 본 관람객들은 차량에 직접 탑승해서 내부를 살펴보거나 “이런 차량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드라이룸에 대한 관심도 컸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씻긴 후 몸을 말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편으로 드라이룸이 제격이라 자연스레 관람객들이 몰렸다. 사람들은 드라이룸 가격을 문의하거나 카드결제 할부 여부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 SETEC서 열린 2018 서울펫쇼에서 컴펫라이프(주) 부스의 경품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컴펫라이프(주)가 준비한 이벤트는 펫쇼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컴펫라이프는 경품 이벤트로 드라이룸(154만원 상당)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간단히 연락처만 적으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 응모시에는 상품으로 ‘미니 모래시계’를 선물했다. 펫쇼를 통틀어 3천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경품 이벤트에 응모했다.
 
컴펫라이프(주) 차승헌 마케팅 이사는 “컴펫라이프(주)가 선보인 상품들에 대한 반응이 무척 뜨겁다”면서 “관람객들이 전기자전거와 드라이룸, 이동식 장례차량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차 이사는 “전기자전거 중에는 삼륜차에 대한 반응이 더 좋다”며 “컴펫라이프(주)가 특허 출원을 했기 때문에 전기자전거의 가격도 조금 낮출 수 있고, 컬러도 더 다양화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을 목표로 일단 50대를 발주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드라이룸에 대해서 차 이사는 “관람객들이 관심 많고 반응이 좋다”면서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반려동물 있는 집은 누구나 하나 마련하고 싶을 정도로 끌리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컴펫라이프(주) 외에도 이번 펫쇼에서는 갖가지 먹을거리나 옷, 위생용품, 캐리어(가방) 등 다양한 물품이 소개됐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아이를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먹을거리와 옷, 위생용품, 캐리어 등을 살펴봤다.
 
   
▲ SETEC서 열린 2018 서울펫쇼에서 관람객들이 바복스의 옷을 반려동물에게 입혀보고 있다.
 
펫쇼 행사장 한 켠에 자리잡은 반려동물 의류업체 바복스는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사람들은 반려동물에 바복스 옷을 입혀보고 연신 “귀엽다” “예쁘다” 등의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진을 찍었다.
 
민지혜 바복스 대표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반응이 좋아 기쁘다”면서 “강아지가 없어도 바복스 옷이 예뻐서 인형옷으로 사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손님들이 바복스 옷을 반려동물에게 입혀보고 ‘귀여워!’라고 소리칠 때 가장 즐겁다”고 말했다.
 
   
▲ SETEC서 열린 2018 서울펫쇼에서 20일 미미살롱펫의 발톱손질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미살롱펫은 반려동물 발톱 관리 이벤트를 서비스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미살롱펫은 반려동물 미용 출장업체로 창업한지 1년 됐다. 수도권 전역에 출장 미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동물장례협회 조용환 회장은 “반려동물 용품에 관심 있는 반려인들이 많아지면서 그러한 관심이 저변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컴펫라이프(주)를 대표해 김보민 사원이 3천여명이 몰린 경품 이벤트에서 추첨을 하고 있다.경품은 드라이룸(154만원 상당)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김은설 씨가 행운을 안았다.
 
경품은 드라이룸(154만원 상당)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김은설 씨가 행운을 안았다.
 
펫쇼 종료를 앞두고 컴펫라이프(주)는 이벤트 추첨을 실시했다. 3천여명이 참가한 이벤트에서 행운을 차지한 사람은 인천에 거주하는 김은설 씨였다.
 
2018 서울펫쇼는 이 행사는 (주)미래전람에서 주최했으며, 한국펫산업수출협회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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