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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1월 4일 ‘홈커밍데이’ 개최입양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파티
건강ㆍ훈련강의ㆍ상담, 강아지요가, 미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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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2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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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입양된 반려견과 보호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센터를 통해 입양된 반려견과 보호자들을 초청해 ‘제4회 반려견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홈커밍데이’는 유기견 입양가족 간 소통ㆍ교류의 장 마련과 함께 성숙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건강관리ㆍ기초훈련을 주제로 한 강의를 비롯해 강아지 요가, 무료 미용, 건강 및 훈련상담 등 반려견 가족들을 위한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유기견 입양자들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입양 후기전 ‘행복한 입양이야기’, 입양가족 사진전 ‘너♡나의 행복한 순간’은 행사를 더욳 뜻깊게 할 것으로 보인다.

노기완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고민 끝에 선택한 유기견 입양이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강아지와 보호자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유기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2014년 6월 2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장애인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경기도내 유기견보호시설에서 10일간의 보호기간이 경과한 유기견 중 사회성이 좋은 개들을 선발해 장애인 도우미견, 동물 매개 활동견, 반려견으로 훈련ㆍ분양하는 기관으로, 중성화 수술과 동물 등록을 마친 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입양시키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화성 마도면에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입양 두수는 891마리로, 연간 자원봉사,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 등을 위해 다녀가는 인원만 5천명에 달하는 명실공히 경기도 최고의 동물보호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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