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사회사회일반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매주 1회 ‘반려견 입양’ 실시첫째ㆍ셋째주 목요일 광교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둘째ㆍ넷째주 목요일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
시사한국  |  webmaster@sisahankoo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21:1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는 11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와 광교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등 2곳에서 ‘반려견 입양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민선7기 경기도의 반려동물 정책의 일환이다.

반려견 입양 행사는 매월 첫째ㆍ셋째주 목요일에는 광교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둘째ㆍ넷째주 목요일은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각각 진행한다.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는 경기도에서 직영하는 도우미견 육성, 반려견 훈련 및 분양 전문기관으로, 선발된 유기견들의 신체검사,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및 등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입양해 주고 있으며, 입양된 반려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입양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도우미견 나눔센터가 화성시 마도면 산업공단 근처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로 인해 입양을 희망하는 많은 도민들이 방문을 다소 힘든 점을 고려해 매주 목요일마다 교통이 편리한 광교 신도시와 수원시청 인근 반려견놀이터에서 입양 행사를 실시해 반려견 입양 희망자들의 좀더 손쉽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을 새로 키우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양을 문의할 수 있다.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거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현장에서도 반려견 입양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정기적인 입양 캠페인을 운영해 유기견 입양율을 높이고, 도민들이 건강하고 사회성이 좋은 유기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유기견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등록제, 산책 매너 등 반려동물인이 지켜야 할 ‘반려동물 에티켓’도 홍보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기로 했다.

노기완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견 현지 입양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유기동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동물등록제 정착 등 성숙된 시민의식을 당부할 계획”이라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사회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시사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여의도동 44-1번지 3층)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다 07583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용
Copyright © 2006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