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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 신임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평생학습으로 미래 사회 준비" 포부
김규빈 기자  |  inew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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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3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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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 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5일 재단법인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제5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한 원장은 취임인사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31개 시군과의 네트워크의 힘과 평생교육 추진역량에 체인지업 캠퍼스(舊 경기영어마을)의 우수한 교육시설이 함께 합쳐져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발돋움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한 원장은 “진흥원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때 평생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성숙한 새로운 경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 평생교육진흥원 5대원장으로 취임한 한선재 전 부천시의장
더불어 그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인구 고령화로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평생교육은 이제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로 접어들기 때문에 진흥원의 역할과 책임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장은 “청소년시절 본인의 꿈은 이소룡 같은 ‘무술배우’였지만 연예인은 배고프다는 현실적인 문제앞에 포기하였다”면서 “16년동안 부천시 의원을 하면서 유아, 초, 중, 고, 대학 등 교육현장에서 익힌 노하우와 10년동안 교육관련 의회 상임위 활동한 경험으로, 새롭게 혁신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과 인적자원은 국가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이며 소득수준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서 양극화로 인한 사회불평등은 사회와 정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이기도 하다”면서 “일자리와 연계되는 평생교육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원장의 포부가 가득한 취임 일성이 우렁찼다. 
 
“새로운 경기도의 도정철학과 1천3백만 도민들의 삶을 바꿀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지평을 넓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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