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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천교회 장로 7명이 은퇴식을 치른다.
김호승 대기자  |  inew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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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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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천교회(담임목사 차군규) 7명의 장로가 17일 퇴임식을 갖는다. 이날 퇴임하는 멤버는 이 교회 창립멤버인 김철수 장로를 비롯, 김동관·유영화·이기완·안병선·안성복·정문조 장로 등 7명이다.

은퇴하는 7명의 장로들은 순복음부천교회에서 짧으면 20년부터 최장 36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부천지역의 복음전파와 교회부흥 그리고 이웃구제를 위해 정성을 쏟아부은 믿음의 거인들이다. 특히 김철수 장로는 손과 발이 닳도록 온몸으로 뛰었다. 김철수 장로는 교회 내 여러 주요 기관장직을 두루 거치면서 묵묵히 헌신해왔다.
 
김동관 장로 역시 은퇴 직전까지 봉사선교회 회장을 지내며 눈물의 땀과 섬김과 헌신의 씨앗을 심었다. 유영화 장로는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선교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장로중창단을 이끌고 전국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문화선교를 통해 사명을 감당해 왔다. 
 
   
▲퇴임식을 갖는 순복음부천교회(담임목사 차군규) 김철수·김동관·유영화·이기완·안병선·안성복·정문조 장로
안병선 장로는 사회복지를 담당하는 위원장으로 부천시 각 기관 등은 물론 병원심방을 통해 교회가 추구하는 사회복지분야에 최선을 다했다. 
 
이 훌륭한 장로들이 은퇴를 하면서 특권은 기꺼이 포기하고 뒤에서 좋은 충고를 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질책과 권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로들은 많지만 정작 본이 되는 장로, 닮고 싶은 장로가 귀한 시대이다. 은퇴하는 장로들이 남은 여생도 주님과 함께 품위를 유지하고 하늘나라의 예고편이 되게 하여 교회 안과 밖에서 크게 존경받는 어른들이 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날 이렇게 훌륭한 장로들을 있게 한 배우자와 자녀들의 희생과 동역도 존중받아야 한다. 그들이 자자손손 그 열매들을 풍족히 누리도록 우리 모두가 기도해야한다. 그동안 교회의 힘든 시간을 묵묵히 기도하시며 겸손과 헌신으로 섬겨주신 은퇴 장로님들께 지혜와 평강과 강건과 풍요와 영권을 더하여 천국 입성하는 그 날까지 주님의 진짜 일꾼으로 주님께서 축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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