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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의 새로운 바람, 판매전문 업체 '라이프앤밸류'가 몰고 온다이유신 대표, 판매전문 회사 설립“상조상품과 보험상품 다뤄
김충현 기자  |  inew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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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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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상조회사들에게 상조 설계사는 소모품에 불과하다. 영업력이 뛰어난 일부 설계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상조 설계사는 지인 판매 후 자연스레 도태되어 업계에서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상조회사들은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상조분야 설계사를 성장시켜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하게 하는 전문 영업인으로 성장시키기 보다는 단기간에 구좌를 늘리는 데에만 급급하다.

이러한 일부 부도덕한 상조업체들에 반기를 든 회사가 있다. ‘고객과 설계사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계사의 행복한 삶과 가치를 선언한 주식회사 ‘라이프앤밸류’(대표이사 이유신)다.
 
   
▲ ‘고객과 설계사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계사의 행복한 삶과 가치를 선언한 라이프앤밸류 이유신 대표
이유신 라이프앤밸류 대표이사는 “설계사가 행복한 삶과 가치를 만들어가는 회사를 만들겠다”면서 “회사와 설계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5~6년 전부터 상생 모델을 구상했다. 현재 상조시장은 결국 지인영업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지인영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사들에게 대안이나 방향 제시 없이 실적만을 강요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그들의 성장에는 관심이 없는 일부 상조회사들이 업계에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이러한 방식에 반대하고, 상조 설계사와 회사, 나아가 고객까지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일부 상조회사들은 설계사를 이용한 단기간의 실적만을 강조하고 설계사의 정착이나 성장은 등한시 했다. 물론 설계사에게 지인계약은 초기 영업에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상조업계에서 오랫동안 정착하고 종사하려면 회사가 지원하는 교육과 관리를 통해 설계사 한명 한명이 프로세일즈맨 되어야만 한다.
 
라이프앤밸류 이유신 대표는 “설계사가 정착하려면 결국 소득이 중요하고 소득을 올리려면 설계사의 기술 향상을 위하여 얼마나 회사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느냐, 같은 지인영업을 하더라도 얼마나 다양한 상품으로 다가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상조설계사와 고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토탈라이프 케어’ 회사를 지향하겠다는 이유신 대표
라이프앤밸류는 체계적인 교육, 다양한 영업툴(Tool)과 상품 라인업 그리고 설계사의 수입을 극대화하는 수수료 규정을 제공함으로서 설계사와 회사의 동반성장을 이루려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보험사 GA(대리점)처럼 여러 상조회사의 다양한 상품을 다루겠다”면서 “그렇게 되면 고객들의 기호와 설계사들의 성향에 맞춰 상품을 설계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맞춤형 상조로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라이프앤밸류는 상조설계사의 활동 영역을 보험까지 확장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이나 암보험, 치아 보험 등 전문적이고, 특화된 보험을 고객에게 소개, 판매할 수 있게 하여 상조설계사와 고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토탈라이프 케어’ 회사를 지향하겠다는 것이다. 향후 반려동물과 추모관까지 연계하여, 상조회사나 보험회사에서는 동시에 다룰 수 없는 특화된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다.
 
고객의 기호는 다양하다. 월불입금을 적게 냈으면 하는 사람, 납입기간을 줄여줬으면 하는 사람, 장례뿐만이 아니라 웨딩, 여행, 어학연수, 크루즈, 결합상품, 반려동물, 추모관, 납골당,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 등 각양각색이다.
 
   
▲ 라이프앤밸류(Life&Value) 이유신 대표는 “다양한 방식의 수수료를 설계사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리스크는 회사가 안겠다”며 "설계사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고객들의 특징에 착안해 이 대표는 다양한 회사와 계약을 맺고, 상조업, 반려동물케어상품 및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그는 “일부 회사들은 ‘우리 상품만 팔라’고 요구 했으나, 단호히 거절했다”면서 “라이프앤밸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의 이익에 맞추어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제1의 고객이며, 최고의 자산인 상조설계사들에게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면서 “수수료 지급 방식을 다양화하여, 설계사분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리스크는 회사가 안겠다”고 강조했다. ‘상조설계사 퍼스트(First)’를 선언한 것이다.
 
이 대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상조 설계사와 고객에게 맞춘 상조 문화를 선도 하겠다”면서 “오늘도 일선에서 수고하는 상조 설계사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조 설계사를 합법적이며, 전문적인 직업군으로 끌어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라이프앤밸류가 상조의 상생과 분배의 롤 모델이 되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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