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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부자 감사의 밤’ 행사 성료…민상기 총장 등 간부 대거 참석민상기 총장 “앞으로 지속적인 기부자들의 참여 부탁”
김규빈 기자  |  inew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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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7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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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자양동 더클래식 500 그랜드볼룸에서 ‘기부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건국대 민상기 총장이 아너스클럽 감사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박승용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학교로부터 초청받은 100여명의 기부자들과 건국대 민상기 총장을 비롯한 조용범 대외부총장, 박승용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간부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 ‘건국대 기부자 감사의 밤’은 박승용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민상기 총장은 “오늘의 건국대의 발전은 건국대 출신을 비롯한 타 대학 출신의 기부자들의 공이 매우 크다”고 역설했다. 또한 민 총장은 “앞으로 4대 사학명문에 진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부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조용범 대외부총장은 건국대의 발전상을 기부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조용범 대외부총장은 건국대의 발전상을 기부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건국대가 QS아시아 대학평가 94위, 교환학생 비율 아시아 전체 50위를 기록하고 외국인 유학생 비율 81위, 교원 당 학생 수 88위를 기록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보고했다.
 
그 외에도 부동산학 발전을 위한 고(故) 해봉 손정환 선생의 30억 기부와 자신이 평생 모은 7억 원의 전 재산을 기부한 이순덕 여사, 정치외교학과 되돌림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김용복 동문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 축하공연은 이 대학출신 김홍태(음악교육과 졸업. 이태리 볼로내국립음악원 졸업)교수와 이승묵(국민대 교수), 김한모(영남대 겸임교수)가 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축하공연은 이 대학출신 김홍태(음악교육과 졸업. 이태리 볼로내국립음악원 졸업)교수와 이승묵(국민대 교수), 김한모(영남대 겸임교수)등 세 명이 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 민상기 총장이 아너스클럽 회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만찬과 함께 민 총장은 기부자 좌석에 일일이 찾아가 정성스럽게 마련한 지리산 꿀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해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 ‘건국대 기부자 감사의 밤’ 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 인사를 마지막으로 전한 민 총장은 기부자들에게 매년 이런 행사를 통해 감사의 인사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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