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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반려동물 축제 성료…최용덕 시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만든다”한재웅 교수 “반려동물 개념 장난감 아닌 가족으로 바뀌어…치료 형태도 변화”
김규빈 기자  |  inew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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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2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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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반려동물 축제한마당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년 동두천 반려동물 축제 한마당’이 지난 9일 오후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소요산생물보호센터가 주최하고,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김성원 국회의원, 펫뉴스, 건국대반려동물산업 1기 최고위, 컴펫라이프㈜가 후원해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수기 건국대 농축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반려동물 애호가 200여명이 몰려 열기를 뜨겁게 했다.
 
   
▲ 2019 동두천시 반려동물 축제 한마당 행사를 주최한 장면수 회장의 개회사
 행사는 반려동물과 공생을 위한 반려펫 토탈케어서비스, 친환경 반려동물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였다.
 
한 원장은 “최근 반려동물의 개념이 장난감이 아닌 가족으로 바뀌었음을 모든 이들이 알고 있따”면서 “이러한 변화는 현직에 있는 소동물 임상 수의사로 하여금 큰 역할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재웅 한국동물암센터원장(건국대 겸임교수)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는 한재웅 한국동물암센터 원장(건국대 겸임교수)
이어 한 원장은 “10살 이상의 노령동물 내원 비중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진단율 또한 증가했다”면서 “보호자들은 이제 수의사에게 질병이 발견되었을 때 안락사를 해야 할지 묻기 보다는 어느 정도까지 치료가 가능하고 남은 생을 편히 보낼 수 있도록 어떻게 돌봐야 하는 지 묻기 시작했다”고 변화의 흐름을 설명했다.
 
   
▲ 건국대 김수기 농축대학원장이 격려사를 하고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장면수 소요산생물보호센터 대표는 “동두천에 번식에서 장례까지 반려동물의 메카로 만드는 것이 남은 인생의 포부”라고 밝혔다.
 
   
▲ 김수기 건국대 농축대학원장, 최용덕 동두천 시장, 장면수 소요산생물보호센터 대표, 김호승 펫뉴스/시시한국 대표이사
축사에 나선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면서 “저 자신 또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소개했다.
 
최 시장은 “저도 집에 반려동물 키우고 있으며, 매일 잠을 잘 때 반려동물과 함께 잔다”면서 반려동물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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