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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학생정서행동특성 심층평가도구의 이해와 활용 워크숍 개최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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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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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4월 5일(금) 광주 5·18교육관에서 Wee센터, Wee클래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인력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담당자 약 90명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 심층평가도구(ASEBA)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정서행동검사의 심층적 평가를 위한 현장 전문 인력들의 정신병리 이해와 원활한 심층평가도구 사용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고위험을 알리는 중요한 기준으로 ASEBA검사군은 심층평가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나주병원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대비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심층평가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워크숍을 실시함으로써 호남권역 아동청소년 담당인력에 대한 교육 훈련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학생 부적응 행동에 다각적인 관점에서 상담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실제 업무를 진행할 때 꼭 필요한 교육이었고, 전문성을 증대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보현 원장은 “국립나주병원은 호남권역 공공정신의료기관으로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의 조기발견·개입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EBA(Achenbach System of Empirically Based Assessment)란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인 CBCL과 YSR를 포함한,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연령대 대상의 정신건강 선별검사이다. 국제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고 경험적 근거를 바탕으로 문항을 구성하여 현재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번안되어 널리 사용하고 있다. 

한국판 학령기용 검사군(CBCL6-18, YSR, TRF)은 8개의 문제행동증후군 척도와 기타문제로 구성, 아동청소년기 문제행동에 대한 다차원적인 이해를 얻는데 유용하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의 표준화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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