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사회사회일반
KARP대한은퇴자협회, ‘YOU캠페인’ 개최… “세대연결·세대공감·세대통합 사회운동”
편집국  |  24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8  09:0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RP(대한은퇴자협회, UN경제사회이사회NGO, 대표 주명룡) 6월 세대간 대화의 장 YOU(young old united) 캠페인이 서울 광나루 소재 KARP본부에서 개최됐다. 24일 오후 개최된 YOU캠페인은 서울 한양여대 학생들과 KARP회원들이 일상의 자유주제를 놓고 주명룡 대표의 진행으로 실시됐다. 

주명룡 대표는 “YOU세대 간 연결 토론회는 KARP 창립 초 2002년부터 봄부터 시작됐다. 이미 수 백회에 걸쳐 우리사회에 뿌리를 내려 왔지만 NGO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심화되고 있는 노령화 현상이 더 큰 충격으로 오기 전에 온 나라가 YOU캠페인에 휩싸일 날이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KARP의 지속적인 캠페인이 그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유정 학생은 “어른들의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성숙함이 장점이다. 그러나 사회에서 이슈화 되는 문제들에 나는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부모님은 우려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볼 때 세대 간의 다름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고 이것을 갈등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권순양 KARP 회원은 “내 자녀는 지금 자리를 마주하고 앉은 학생들 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데데 소통이 원활치 않다. 20대 젊은이들과는 더 큰 세대 간 차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조성국 회원은 “현 세대 간 문제는 원활하지 못한 소통 때문 인 것으로 기인된다.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세대 간은 물론 동료 간 에도 대화의 시간이 없는 것 같다. 모든 정보가 스마트 폰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 기성세대의 경험이나 지식 또는 동료 간 대화가 필요 없는 것도 한 요인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중 가두 캠페인을 통한 YOU세대 공감 활동은 UN경제사회이사회특별자문NGO인 KARP가 노령사회의 재앙이 될 세대 간 문제를 예방키 위해 펼쳐온 사회저변 운동이다. 크게는 광화문 광장에서 청계광장에서 적게는 대학로가두에서 등 17년간 사회 저변에서 활동해왔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여의도동 44-1번지 3층)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아 00420  |  발행·편집인 : 김호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민
Copyright © 2006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