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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EBS와 소외지역 청소년 인재양성과 복지증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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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0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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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도종수)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명중)는 6월 18일 재단 사무국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지원사업, 문화예술공연 체험활동 등 문화교육 혜택이 소외된 지역 청소년의 인재양성과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재단과 EBS는 이미 4월 EBS 방송개편 시 새로 편성된 아이돌 낭독 기부 프로젝트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의 수익금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여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 기부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에게 영향력이 지대한 아이돌의 목소리를 재능기부 받아 책을 읽어주는 문학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낭독자로 아이돌 스타 ‘청하’가 참여하였다. 이어 하성운, 김도연, 최유정, 지수연(이하 위키미키), 이성종·남우현(INFINITE, 인피니트) 등 최고의 아이돌이 참여하여 기부문화 조성 외 청소년들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 취지를 잘 살려내고 있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는 매주 일요일 밤 12시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EBS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 방송에서 만날 수 있으며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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