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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 거행…김호승 시사한국 대표, 감사패 받아친지·지인 수백여명 운집해 졸업식 축하
김충현 기자  |  inew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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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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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이 30일 연세대 원두우신학과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참석자들의 하나님의 진리 등대찬송으로 시작됐다.

권수영 연합신학대학원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연세대학교는 대한민국에 처음 세우신 하나님의 학교라면서 올해는 원두우 선생 탄생 160주년이라고 말했다.

또한 권 원장은 “1915년 연희 전문학교 원년에 원두우 선생이 보낸 편지를 보면 우리는 기독교적 감화로 감싸고 기독교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여 사람들이 스스로 성경수업에 참여하도록 한다고 쓰셨다면서 기독교가 조롱거리로 전락한 이 시대에 절실하게 필요한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상장과 상패 수여가 이어졌다. 수여식에서 김호승 시사한국·상조장례뉴스 대표는 연합신학대학원과 복음 전파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졸업식들에게 영원히 추억으로 남을 학위와 증서 수여식이 이어졌다. 신과대학 신학사 11, 일반대학원 신학석사 10, 신학박사 5, 상담코칭학박사 4,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신학석사 1, 신학석사 8, 문학석사 11, 신학박사 6, 상담코칭학박사 2, 연합신학대학원(고위자과정) 목회상담전문과정 2, 상담전문과정 12, 비즈니스코칭전문과정 11, 설교자를 위한 성경아카데미과정 2명 등이 학위 및 증서를 받았다.

   
 

학부 졸업생들을 대표하여 고별사에 나선 장평안 씨는 부모님, 교수님 들께 졸업생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장 씨는 저희 부모님은 가난한 전도사 시절 평안이 되라는 의미로 제 이름을 평안으로 지으셨다면서 제가 아는 진리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연합신학대학원 학위를 받은 졸업생을 대표해 단상에 선 신현광 신학박사는 선교의 근본으로 돌아가 겸허하겠다면서 저 너머로 가는 신학자, 신앙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고위자과정 증서를 받은 이를 대표해 고별사를 맡은 강지혜(비즈니스코칭전문과정) 씨는 제 인생은 코칭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면서 관계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대학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과 참석자들은 다 같이 연세를 떠나며를 부르며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한편, 졸업식에는 권수영 연합신학대학원장을 비롯, 신학대·연합신학대학원 교수들이 총출동 했고,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수백명에 달하는 친지·지인들이 운집해 떠들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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