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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서포터즈 보고대회’ 개최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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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0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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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주관한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서포터즈 보고대회’가 11월 21일(목)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시 16개교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서포터즈’는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상담, 대안활동, 단원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청소년서포터즈 보고대회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여 개소 12주년을 맞이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권역별 6곳(광진, 보라매, 서대문, 창동, 강북,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 연합해 주최하였다.

서울시 6곳의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는 매년 3월 청소년서포터즈를 운영할 학교를 공개 모집하여 활동 이후 11월에 모든 청소년서포터즈 단원이 모여 우수활동 학교를 표창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9년 청소년서포터즈 보고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서울성일초 등 초등학교 1개교와 덕성여중, 대명중, 명지중 등 중학교 3개교 및 염광고, 영신고 등 고등학교 2개교 총 6개교가 우수활동학교로 선정되어 서울시 표창을 받았다. 이들 학교의 청소년들은 보고대회에서 직접 활동사례를 발표하여 우수 서포터즈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또한 보고대회에서 서포터즈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편집·제작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UCC 3편을 함께 공유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보고대회 인스타 명함, 포토부스,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보고대회가 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한편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중독 문제로 고민하는 아동·청소년(9~24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에 권역별 총 6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고,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 어디서나 전화하면 가까운 지역의 센터로 연결되어 상담 및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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