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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총 서울시지부, 이연주 연세대 창의공학연구원 부원장 리더십 강연 개최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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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09: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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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조정숙 여성회장은 이연주 연세대 창의공학연구원 부원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십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연주 연세대학교 창의공학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시민의식함양 교육 및 국리민복 실천 보고대회에 참석하여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을 발휘하라’는 주제로 12월 4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강연한다.

미리 강연내용의 요지를 정리하면 대략 아래와 같다.
 
한반도 정세가 실타래처럼 복잡해져 긴장감이 극도에 이르고 있다. 러시아 전투기가 우리 영해인 독도를 침범하고, 일본은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며 수출을 규제하고, 우리정부도 지소미아 문제를 아직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중국은 사드문제로 우리나라에 경제보복을 하고, 미국은 방위비를 5배 이상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복잡 미묘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서 상호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이연주 부원장은 설명한다.
 
게다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서해 창린도에서 해안포 사격을 실시하는 등 9.19 군사합의를 무시한 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함경남도 연포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를 두 발이나 발사하였다.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북한의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복잡하게 계산된 북한의 도발행위를 방지하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국제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능력을 넘어서는 ‘창의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연주 부원장은 주장한다.
 
그는 또 인공지능 시대를 3가지로 설명한다. 초연결사회, 초지능사회, 초고령사회이다.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었으며, 사물인터넷, 지식공유, 협업시대, 공유경제가 모든 인류를 하나로 연결하는 초연결사회를 만들었다. 초지능사회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로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사람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 초고령화사회를 맞이할 것이고, 인생의 후반부 40년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지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이연주 부원장은 강조한다.
 
그러면 인공지능 시대의 참다운 인재상은 무엇일까? 이연주 부원장은 ‘창의리더십, 공감리더십, 배려리더십’을 꼽았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가질 수 없는, 인간의 ‘창의성, 공감능력, 배려심(配慮心)’이 이러한 복잡한 국제관계나 미래 사회문제 등을 풀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12월 4일 강연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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