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사회사회일반
구글코리아, 생활코딩과 함께하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야학’ 마지막 7기 모집
편집국  |  24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2  10:0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야학’ 프로젝트의 마지막 학기인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코딩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비영리 단체 오픈튜토리얼스에 의해서 운영된다. 전공자나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코딩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쉽게 혼자서 코딩을 학습할 기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6월 시작된 1기부터 최근 6기까지 총 7만3355명의 참가자를 배출했으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 유튜브 라이브 멘토링 및 단체 스터디 학습 등 다양한 학습을 지원했다.

1월 3일부터 시작되는 ‘코딩야학’ 7기는 ‘코딩수업’ 및 ‘프로젝트’ 두 가지 트랙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코딩 입문과 관련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코딩수업’과 자유롭게 목표를 정해서 실행하는 ‘프로젝트’ 두 트랙 가운데 한 트랙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이번 7기는 ‘코딩야학’ 프로젝트의 마지막 기수로 이후 참가자를 상시 모집하는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코딩수업’ 트랙은 생활코딩이 만든 대표 온라인 수업인 WEB1을 통해 HTML과 인터넷 등 코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한다. 각 참가자에 적합한 학습 진도표가 추천되고 다른 참가자들과 학습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으며 수료 후에는 학습을 통해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프로젝트’ 트랙은 코딩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이 배경 지식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10일의 프로그램 기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 계획을 세우고 이를 직접 실행한다.

또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20명 안팎의 전문가들이 코딩야학의 조력자로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다방면의 도움을 제공한다. 조력자들은 웹, 앱,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마케팅과 같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로서 학생들은 조력자로부터 온라인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친 폭넓은 지원을 제공받으며 프로그램 과정을 효과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더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 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코딩야학 7기 참가 신청은 코딩야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의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이드가 필요할 수 있다. 모든 강의를 듣고 학습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1월 17일에 개최되는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수료증이 수여된다.

코딩야학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생활코딩의 이고잉은 2년 6개월간 7만3000여명의 참가자가 코딩야학 프로젝트에 참가해 코딩의 세계를 탐험했다. 앞으로도 코딩공부가 조기교육의 고통이 아닌 만학의 기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7기 이후부터는 기수 모집이 아닌 상시 모집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 코딩 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보다 세부적인 코딩 분야의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야학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딩야학은 앞으로 이루어질 활동의 원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여의도동 44-1번지 3층)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아 00420  |  발행·편집인 : 김호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민
Copyright © 2006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