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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코로나19 대응 원격 근무 지원 센터’ 풀가동… 지원 요청 평소 5배 이상 증가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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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0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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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원격 근무 지원 센터’에 관련 지원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기업들의 재택근무 또는 분산 배치 근무가 일반화되고 있다. 최근 나우앤서베이가 직장인 패널 1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해 변한 근무 풍속’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도 소속 회사/기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권장하거나 할 계획이 있다고 한 응답이 52%, 코로나19로 인해 출장이나 오프라인 모임 대신 화상회의(또는 웨비나)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고 한 응답자 비율이 51%나 되었다.

엘림넷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고 있는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달 초 ‘원격 근무 지원 센터’를 개설하고 센터 내에 네트워크/정보보안사업팀과 원격 영상회의/웨비나팀을 배치하여 긴급 고객 지원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자사의 원격 보안 접속과 원격 영상회의/웨비나 관련 문의가 평소의 5배가 넘을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엘림넷 ‘코로나19 대응 원격 근무 지원 센터’에 지원을 요청하는 고객들은 글로벌 대기업에서부터 중견기업, 소기업 그리고 영세한 규모의 학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두드러진 점은 영세기업이나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중견기업, 금융기관, 대학교 등의 원격 근무 관련 지원 요청이 훨씬 더 많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은 당장 격리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순환 재택근무나 핵심 인력을 여러 곳에 분산 배치하여 위험을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대기업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에도 다양한 원격 접속 솔루션들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엘림넷의 통합보안 서비스 ‘이네트너-UTM’이다. 엘림넷의 ‘이네트너-UTM’ 서비스는 Sohpos UTM을 이용한 네트워크 통합 보안 서비스로서, Sophos의 SSL VPN 기능을 이용하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임직원의 원격 보안 접속을 지원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평소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기능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네트너-UTM’ 서비스가 안정성, 보안성, 경제성 측면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대부분 대기업들이 이미 다양한 원격 영상회의 솔루션들을 구축해 두고 있다. 그러나 이미 보유한 솔루션은 재택근무 또는 분산 배치 환경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또한 제한된 라이선스로는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엘림넷에 긴급 지원 요청을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엘림넷은 다년간 경험 있는 현장 전문가들을 ‘원격 근무 지원 센터’에 배치하여 고객의 근무 환경, 고객의 접속 지역, 네트워크 환경, 접속자 수 등 고객의 사용 목적과 환경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고객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에는 직접 현장에 나가 영상회의/웨비나 진행을 돕기도 한다.

엘림넷은 고객이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소통을 온라인 영상회의로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과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내 임직원이나 특정 고객 또는 거래처와 회의를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나우앤나우-독립형’, ‘나우앤나우-렌트’, ‘나우앤나우-Vidyo’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조업의 생산라인이나 공사 현장 등에서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공유하면서 회의를 하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나우앤나우-Works’ 솔루션을 구축한다. 또한 불특정 다수의 참가자를 모집할 필요가 있는 고객은 ‘굿모임’을 통해 행사를 홍보하고 참가자를 모집한 후 ‘나우앤나우’에서 영상회의 또는 웨비나를 진행할 수 있다. ‘나우앤나우’ 플랫폼 이용 고객은 통합 계정으로 연결된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를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와 다양한 서베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또한 의료 분야 종사자라면 의료 분야 전문가들을 위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나우앤닥’을 통해서 학술 세미나, 시술 영상 공유, 신약 소개, 임상 결과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엘림넷 ‘코로나19 대응 원격 근무 지원 센터’ 유상호 센터장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의 지원 요청이 폭증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나우앤나우를 오픈한 이래 지금까지 보여준 엘림넷의 안정적이고 보안에 철저한 서비스 관리 능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엘림넷 원격 근무 지원 센터 임직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들 때 보내 주신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림넷 UC솔루션팀 박종식 부장은 “엘림넷은 미국 원격 진료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Vidyo’ 솔루션의 국내 총판으로서, 코로나19로 이제 막 열리고 있는 국내 원격 의료 시장에서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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