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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줄어드는 ‘개천 龍’… 훼손되어가는 교육 형평성”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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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1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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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5월 11일(월) ‘KRIVET Issue Brief’ 제184호 ‘PISA 데이터를 활용하여 살펴본 교육 형평성 변화’를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2006년에 비하여 2018년에 ‘개천 용’ 비율(resiliency ratio: 상위 25% 조건)이 OECD는 0.66%p 증가하고, 한국은 1.78%p 낮아졌다.

- OECD와 비교하여 우리나라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학생의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을 의미한다.

‘개천 용’ 비율(최상위 4% 조건)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OECD 국가 및 분석 대상 국가(미국, 일본) 모두 낮아졌다.

- 불평등은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전달되는가? Yes

- 교육은 그 고리를 끊어내는가? No 오히려 교육격차를 키우는 촉매로 의심

- 불평등은 과거와 비교하여 심화되었는가? Yes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학생의 성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회, 사회·경제적 배경에서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회 이동성을 높일 수 있는 사회, 보다 쉽게 설명하면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교육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개요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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