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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밀렌아시아-유네스코-바키재단의 코로나19 예방 K팝 뮤비 ‘Be The Future’ 조회 수 100만 돌파
편집국  |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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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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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밀레니얼 콘텐츠 기획사 밀렌아시아(Millenasia)가 유네스코 세계교육연합과 함께 젊은 세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독려를 위해 기획한 K팝 뮤직비디오 ‘비 더 퓨처(Be the Future)’가 전 세계에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100만 회 이상 시청을 기록했다.

밀렌아시아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세계교육연합, 바키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됐다. 한국의 K팝 아티스트인 알렉사(AleXa)와 걸그룹 드림캐쳐, 보이그룹 인투잇(IN2IT)이 밀렌아시아 프로젝트 밴드를 구성해 비 더 퓨처 음원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15억 이상의 학생들이 교육 접근성을 잃은 상황 속에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 세계적 연대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스테파니아 지아니니(Stefania Giannini) 유네스코 교육 사무총장보는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유네스코 세계교육연합은 코로나 19가 불러온 전례 없는 전 세계적 교육 단절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교육에 헌신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교사상’을 제정한 바키재단도 이번 프로젝트 참여에 뜻깊은 반응을 나타냈다. 바키재단 창립자 써니 바키(Sunny Varkey) 회장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코로나19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뮤비는 2020년 ‘글로벌 교사상’ 최종 후보인 윤정현 교사가 등장, 온라인 강의를 하는 장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교육 환경 속에서도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이니셔티브에서 K팝이 활용된 첫 번째 사례로 230개국에서 4억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K팝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준다. 비 더 퓨처는 이 같은 K팝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코로나19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밀렌아시아 케이코 방(Keiko Bang) 대표는 “K팝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다양한 국적의 수많은 팬을 통해 세계적인 음악임을 입증했다”며 “이에 우리는 K팝을 가족 친화적이면서도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요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왔다”고 말했다.

비 더 퓨처 뮤직비디오는 젊은 세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 무증상 상태에서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이와 함께 캔디 핑크와 파스텔톤의 컬러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귀여운 백두산 호랑이 마스코트 등을 통해 K팝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최악의 시기에도 일상 속 즐거움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물론 말레이시아부터 미국 오클라호마 주까지 다국적 배경을 지닌 보이그룹 인투잇와 걸그룹 드림캐쳐, 알렉사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으로 전한다.

인투잇과 드림캐쳐, 알렉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에 영향을 받은 15억명 이상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노력해야 한다”며 “세계는 위기 속에서 창의성과 동정심, 해결책을 발견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이들의 질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닌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비 더 퓨처 뮤직비디오는 말렌아시아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원은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붐플레이 등 전 세계 25개 뮤직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밀렌아시아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여 K팝 아티스트 소개: 알렉사(AleXa)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 출신 K팝 아티스트로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데뷰 싱글 ‘Bomb’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위에 오르고, 2020년 5월 12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드림캐쳐는 떠오르고 있는 인기 걸그룹으로 ‘Scream’과 같은 특색 있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7년 엠넷아시아뮤직어워드에서 여자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IN2IT은 엠넷의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 24’에서 우승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2017~2018 국내 앨범차트 3위에 올랐으며, 2018~2019년에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뮤직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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